분기별로 바야다 정신 솔선한 요양보호사 선정해 표창…‘선한 가치’ 전파 목적
바야다홈헬스케어는 2022년 4월 25일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제1회 Bayada Wave 시상식을 개최했다. Bayada Wave는 바야다의 기업 철학인 Bayada Way, 즉 공감, 탁월함, 신뢰의 정신을 실천하는 데 앞장선 직원을 선정하고 여러 임직원의 역할 모델로 삼기 위해 제정됐다. 나아가, 선한 가치를 이웃과 사회에 전파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각 분기별로 Bayada Way의 가치와 정신을 실현하고자 솔선한 직원을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1분기에는 ‘공감’을 테마로 △환자를 마음 깊이 이해하고 △존중과 친절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귀를 기울이고 정성을 다해 보살핌을 제공한 요양보호사를 선정한다. 2분기에는 ‘탁월함’을 테마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해 고객을 돌보고 △안전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며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높인 요양보호사를 선정한다. 3분기에는 ‘신뢰”를 테마로 △고객과 보호자와 굳건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고객과 명확하고 일관되게 소통하며 △고객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 신뢰를 더한 요양 보호사를 선정한다. 4분기에는 한해 동안 공감, 탁월함, 신뢰를 고루 실천해 바야다 이름을 빛낸 ‘영웅’을 선정하는’‘Bayada Hero 시상식을 진행한다. 첫 BAYADA WAVE의 영예는 김완식 요양보호사에게 돌아갔다. 김완식 요양보호사는 한결 같은 마음으로 고객을 가족같이 보살피며 바야다 정신을 앞장서 실천해 수상자로 뽑혔다. 부상으로는 Bayada Wave ‘공감상’ 표창장과 20만원 상품권이 지급됐다. 김완식 요양보호사는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요양보호사일을 시작하며 바야다와 연을 맺었고 사람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고객을 돌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 후에는 수상자의 ‘바야다 한 줄 어록’, ‘나만의 케어 노하우’ 작성 시간이 이어졌다.  [사진설명] 2022년 1분기 BAYADA WAVE 공감상 주인공인 김완식 요양보호사(사진 왼쪽)가 바야다홈헬스케어 홈헬스케어팀 구경희 팀장(왼쪽 사진 오른쪽), 곽은혜 사회복지사(오른쪽 사진 오른쪽)이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김완식 요양보호사의 ‘바야다 한 줄 어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