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연 요양보호사, ‘전문성’ 발휘해 수상 영예 안아 바야다홈헬스케어는 2022년 7월 28일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제2회 Bayada Wave 시상식을 개최했다. 두 번째 BAYADA WAVE의 영예는 이서연 요양보호사에게 돌아갔다. 이서연 요양보호사는 어머니를 모시면서 요양보호사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
2021년 12월 바야다홈헬스케어에 입사한 이 요양사는 폐질환이 있고 척추협착증으로 보행이
어려우며 청력이 좋지 않은 고객을 돌보며, 매일 산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대화를 나누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뛰어난 전문성으로 고객을 보살피며 바야다 정신을 앞장서 실천한 수상자 이서연 요양보호사에게는 부상으로 ‘탁월함’ 표창장과 20만원
상품권이 지급됐다. 이서연 요양보호사는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환자분과 소통하는 과정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내 가족이다 생각하고 항상 이해하려고 노력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 후에는 수상자의 ‘바야다 한 줄 어록’, ‘나만의 케어 노하우’ 작성 시간이 이어졌다.
[사진설명] 2022년 2분기 BAYADA WAVE 탁월함 주인공인 이서연 요양보호사(사진 왼쪽)가 바야다홈헬스케어 홈헬스케어팀 구경희 팀장(왼쪽 사진 오른쪽), 장영미, 곽은혜
사회복지사(오른쪽 사진 오른쪽, 왼쪽)이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이서연 요양보호사의 ‘바야다 한 줄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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