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 상담 후 간호사 건강 상담도 받고 가세요” - 바야다코리아홈헬스케어, 매주 월요일 선릉역 LH강남권마이홈센터에서 ‘행복100세 무료 건강상담’ 서비스 제공
서울-- BAYADA NEWS RELEASE (2017년 5월22일)-- 바야다코리아홈헬스케어(대표 김영민)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잡고 2017년 5월22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5시 서울 강남구 LH강남권마이홈센터(선릉역 8번 출구)에서 ‘행복100세 무료 건강상담’ 서비스에 나선다고 오늘 발표했다. 오랜 임상 경력의 바야다코리아 소속 간호사가 해당일 상담 운영시간 동안 센터에 상주하며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혈압체크, 건강검진 결과 분석, 예방적 건강 관리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지원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용 및 신청 방법도 상담할 수 있다. LH마이홈센터는 LH가 ‘국민에게 찾아가는 주거복지’라는 모토로 전국 40여 곳에서 운영중인 주거상담센터다. 임대주택 입주자모집, 주거급여, 전월세 자금 대출 등 정부의 다양한 주거지원책에 대한 개인별 맞춤 상담이 제공된다. LH강남권마이홈센터를 찾는 고객 중 상당 수가 만성질환에 취약한 중장년층과 취약계층이라는 점에서 건강상담 서비스가 고객들이 주거복지와 건강복지를 함께 챙길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민 바야다코리아홈헬스케어 대표는 “지난 2015년부터 3호선 교대역에 위치한 건강쉼터 스마트로에서 무료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어르신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LH강남권마이홈센터를 찾는 중장년층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주택 상담과 함께 행복 100세를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건강도 챙겨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비스 확대를 계기로 더 많은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건강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LH강남권마이홈센터 ‘행복 100세 무료 건강상담’은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센터 내에 비치된 상담신청서를 작성하면 사전 예약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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